Thursday, September 10, 2020

꿈.ㅂㄱ싶어서 그래

 어제 니 꿈을 꿨어...아저씨 이건 왜케 힘들지...? 꿈에서... 근데 난 그런거 안하고 싶은데. 왜 너 끝까지 그냥 자기 생각만해? 니가 나한테 기회 줬으면... 난 엄빠한테 말하고 난 한국도 자주 갈수있어 언제든지 갈수있어.... 근데 니가 확실한거 안줬잖아...

우리 마지막 통화.. 난 널 싫어했어 니가 그냥 내 마음 무시하고 그냥 니맘대로 하고 싶은거 다 말하고 다 했어. ㅠㅠㅠㅠㅠ 마음 아직까지 아파...

잠을못자고 숨도 못쉬고 가슴아프고...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곧 죽을것같에. 난 언제 행복할수있어?

No comments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