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iday, August 22, 2014

실망했다

주화 안녕하세용~~~~
오늘은 내 두번째 일기 공개해요. ㅋㅋㅋㅋ
시험이 어때요? 언제 끝나요? 요즘에는 생각이 많아요.
어제 내 여동생은 불편한 이야기를 말했어요. 여동생의 친구는 한국에 갔다고 직업은 찾고 싶었지만 못찾아요. 지금 난 이런 생각하고 있어요 "어때요? 나 아르바이트 찾을수있을까?"
 많이 고민하잖아요. 이건 너무 힘들다.

요즘에 언니는 많이 기도해요. 매일 매일 하나님에서 나한테
도와줘요.저의 고민 너의 고만이랑 비숫해요. 나도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요. 한국에 나의 두번 집 처럼. 근데 난 포기할 수 없어요 노력할께요. 화이팅!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. 그 꿈에는 꼭 잡아요!

내 여동생은 왜 나의 꿈을 못이해해서 대실망해요.